이라크에서, 수도 바그다드와 알 안바르 성의 시아파와 수니파 단체들이 일부 총선 결과에 대한 찬,반 데모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25일 경찰과 군 순찰대를 겨냥한 저항 공격이 벌어져 적어도 4명이 살해됐습니다.

한편, 모술에서 경찰은, 수니파 회교도 학생 시위를 조직해 총선 집계에 항의하는 데모를 주도한지 며칠 뒤 납치됐던 시위 주모자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사태 발전으로, 바그다드에서 이른 아침에 폭탄이 터져 미군 탱크 한대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사상자 발생에 관해서는 아직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영문)

Insurgents in Iraq targeting police and army patrols killed at least four people today (Sunday), while Shi'ite and Sunni groups in Baghdad and al-Anbar province held rival demonstrations for and against partial election results.

Separately, police in Mosul say the body of a kidnapped Sunni Muslim student protest organizer was recovered, just days after he led demonstrations against election tallies.

In Baghdad, an early morning explosion left a U.S. tank in flames. There was no immediate word on casual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