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지난 15일의 이라크 선거는 역사적인 것이며 테러와의 전쟁에서 동맹국을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부쉬 대통령은, 성급한 미군철수는 가혹한 결과를 초래하게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8일, 행한 대 국민 연설에서, 연설에서 미국민들에게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국민들에게 연설하기는, 지난 2003년 3월, 이라크 침공을 발표한 이후 처음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오늘날까지 많은 미국인들이 이라크 전쟁의 방향과 그 경비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자신의 이라크 정책에 대해 이견이 있다고 말했으나, 승리의 필요성이 먼저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자신이 하는 모든 것을 지지해달라고는 기대하지 않지만, 한가지만 요청한다면서, 절망에 빠지지말고, 자유를 위한 이 투쟁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앞으로 더 많은 희생이 있을 것이는 점을 시인하면서도, 자유 이라크는 그만한 희생을 치룰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때때로 폭력의 이미지에 가려 진전이 이뤄지는 것이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지만, 실제로 진전이 이뤄지고있다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그 예로 지난 15일의 이라크 선거를 들면서, 중동의 심장부에 새로운 헌법상의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에서 파괴가 있을 때마다, 재건설과 희망은 더 많이 있다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니다. 한 생명을 잃을 때마다, 훨씬 더 많은 생명들이 구제받고 있으며, 테러주의자들이 이라크의 자유를 막으려할 때마다, 이보다 훨씬 많은 이라크인들과 미국인들이 테러주의자들을 퇴치하기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미국은 이라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이기고 있다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자신의 이라크 정책 비판자들과 그들의 조기철수 요구를 지적하면서, 강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우리의 임무가 끝나기 전에 이라크에서 철수할 경우 초래하게될 결과에 대해 미국인들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의 조기철수는, 이라크의 친구들을 버리는 것이고, 미국의 말은 신용할 수 없다는 신호를 세계에 보내는 것이라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번 백악관 집무실 연설에 앞서, 이라크 선거를 앞두고 일련의 연설을 통해 ‘승리를 위한 전략’의 윤곽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앞서 연설은 군인들이나 대외정책에 관심을 갖고있는 민간단체 회원들에게 한 것으로, 모두 아침 시간에 이뤄졌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8일의 백악관 집무실 연설은, 미국의 일반국민들을 겨냥한 것으로, 저녁 텔레비전 시청 주요시간대에 방송됐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이같은 연설은 모두, 여론조사 결과, 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우려가 커져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부쉬 대통령의 이라크 정책에 대한 신뢰를 쌓기위한 행정부의 노력에서 나온 것입니다. 비판자들은, 부쉬 대통령 행정부가 이라크인들에게 안보임무를 넘기기 위해 충분히 노력하지 않으며, 이라크의 새 지도자들에게 그들이 최근에 채택한 헌법에 회교 수니파와 여성들을 좀 더 수용하도록 충분히 압력을 가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시간주 출신으로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민주당의 칼 레빈 의원은, 18일 아침, 미국 NBC 텔레비전 방송의 ‘Meet the Press-언론과의 대화’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라크 정책의 방향을 바꿔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레빈 의원은, 방향을 바꿔야하고, 이라크인들에게 정치적으로 단결해야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다고 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인들에게 확실한 헌법이 없고, 분리적인 헌법이 있는데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은 이라크인들에게 정치적으로 단결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라크내 미군 주둔을 다시 고려할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레빈 의원은 말했습니다. 레빈 의원은, 이라크인들이 단결하지 않는다면, 폭력사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says Thursday's election in Iraq was historic and strengthened an ally in the war on terror. At the same time, though, he warns against a hasty U.S. pullout, suggesting there would be harsh consequences. In a nationally broadcast address Sunday night, the president urged patience on the part of the American people.

It was the president's first speech to the nation from the Oval Office since he announced the invasion of Iraq in March 2003.

Mr. Bush said to this day many Americans have questions about the cost and direction of the war. He said there have been disagreements about his Iraq policy, but added the need for victory should be paramount.

"I do not expect you to support everything I do, but tonight I have a request: Do not give in to despair, and do not give up on this fight for freedom," he said.

President Bush acknowledged there will be more bloodshed and sacrifice ahead, but said a free Iraq is worth the cost. He said sometimes progress is hard to see behind all the images of violence. But he said progress is indeed being made, and offered up the Iraqi election last Thursday as proof, saying a new constitutional democracy has taken root in the heart of the Middle East.

"For every scene of destruction in Iraq, there are more scenes of rebuilding and hope," he said. "For every life lost, there are countless more lives reclaimed…and for every terrorist working to stop freedom in Iraq, there are many more Iraqis and Americans working to defeat them. My fellow citizens, not only can we win the war in Iraq - we are winning the war in Iraq."

President Bush spoke in rather stark terms, pointing to critics of his Iraq policy, and their calls for an early withdrawal. He said it is important for all Americans to understand the consequences of pulling out of Iraq before "our work is done."

"We would abandon our Iraqi friends, and signal to the world that America cannot be trusted to keep its word," he said.

The Oval Office address followed a series of four speeches by the president in the days leading up to the Iraqi election in which he outlined, what he called, his strategy for victory. They were all delivered in the morning hours to audiences of military personnel, or members of private organizations interested in foreign policy matters. In contrast, Sunday's remarks from the Oval Office were aimed directly at the American public and aired during the prime television viewing hours in the evening.

They are all part of an administration effort to build confidence in the president's handling of the Iraq situation at a time when opinion polls show ever-growing public concern about the war. Critics contend the Bush White House is not doing enough to put security in Iraqi hands, and is not applying enough pressure on Iraq's new leaders to amend their recently-adopted constitution to be more inclusive of Sunnis and women.

Michigan Senator Carl Levin, the top Democrat on the 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 appeared earlier Sunday on the NBC television network program Meet the Press.

"We have got to change course," he said. "We have got to tell the Iraqis they need to come together politically…not that they have to possibility to come together politically…not that they have a bold constitution when they don't and when they have a divisive constitution. We have got to tell them they need to come together politically or we are going to have to reconsider our presence in Iraq."

Mr. Levin said if the Iraqis do not unify, there will be no way to beat the insur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