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가 예루살렘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이스라엘 텔레비전 방송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방송의 의료진의 말을 인용해 올해 77세의 샤론 총리가 하다사 아인 케렘 병원에도착하기 전 잠깐동안 의식을 잃었다고 보도했으나 후에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이 피 통신은 샤론 총리가 병원에서 완전 의식을 되찾았다는 병원 대변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샤론 총리 보좌관들은 샤론 총리가 가벼운 뇌졸증을 일으켰는 지의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문)

Israeli Prime Minister Ariel Sharon was rushed to a hospital in Jerusalem Sunday evening after taking ill at his office.

Israeli television reports quote medics who say Mr. Sharon briefly lost consciousness before arriving at Hadassah Ein Kerem hospital. The 77-year-old leader was later reported in stable condition.

The Associated Press quotes a hospital spokesman as saying Mr. Sharon was fully conscious at the facility.

Aides to the prime minister said he was undergoing tests to determine whether he had suffered a minor str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