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이라크에서 인질로 붙잡혔던 독일 여성이 석방됐으며 건강해 보인다고 독일 관계관들이 말했습니다.

독일 외무장관은 고고학자인 주잔네 오스토프 씨가 현재 바그다드 주재 독일 대사관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스토프 씨가 이제 더 이상 납치범들의 손안에 있지 않다고만 말할뿐 이번 석방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오스토프 씨와 그의 운전 기사는 지난달 25일 이라크 북서쪽 닌네베에서 실종됐습니다. 오스토프 씨는 이라크에서 10년 이상 일해 왔습니다.

(영문)

German officials say the German woman who was taken hostage in Iraq last month has been freed and appears to be in good health.

Germany's foreign minister (Frank-Walter Steinmeier) says archaeologist Susanne Osthoff is now in the German embassy in Baghdad.

He gave no information on her release, saying only that she is no longer in the hands of the kidnappers.

Ms. Osthoff and her driver disappeared on November 25 in the Nineveh region of northwest Iraq. She had been working in Iraq more than ten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