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왕국, 부탄의 지그메 싱계왕추크 왕은 왕위에서 물러나고 오는 2008년까지 민주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영 언론들은 18일 국왕이 왕세자에게 책임을 인계하고 2008년에 대의제 형태의 정부를 위한 부탄 최초의 전국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인용 보도하고있습니다.

지그메 싱계왕추크 왕은 현재 부탄 전역을 돌면서, 이 불교 국가의 근 100년에 걸친 군주 통치에 종지부를 찍을 헌법 초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영문)

The king of the remote Himalayan country of Bhutan says he will abdicate his throne and hold democratic elections by 2008.

State media today (Sunday) quote King Jigme Singye Wangchuck as saying he will start handing responsibility to his son, the crown prince. The king also said the first national election for a parliamentary-style government will take place in 2008.

The king has been touring Bhutan to discuss a draft constitution that would end almost 100 years of monarchical rule in the largely Buddhist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