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For a Ride의Take는 기본적으로 무어무엇을 잡다, 취하다, 선택하를 뜻하는 이외에 다른 단어들과 함께 아주 여러가지 의미를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그 다음에 For는 무엇무엇을 위하여, 무엇무엇으로를 뜻하는 전치사, 연결조사입니다. 그리고 Ride는 자동차, 마차 등을 타다, 타고 가다, 교통수단을 이용한 여행을 뜻합니다. 

그런데 Take For a Ride는 단어들의 기본적인 뜻과는 아주 엉뚱하게 속이다, 사취하다를 뜻하는 idiom으로 사용됩니다.

문장을 봅니다. 이 예문도 미국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감에 관한 기사로 첫 예문은 기사의 제목입니다.

In a Wild First Season, Nationals Took D.C. For

A Ride.  They brought pain, too, the pain that comes

when expectations rise-did they really spend seven weeks

in first place?

 

문장을 풀이하면,  

In a Wild First Season 생소한 처음 시즌에서,

Nationals ( 워싱턴의) 내셔널스 팀이,

Took D.C. For A Ride  D.C.를 속이다.  

They brought pain, too, 그들은, 내셔널스 팀 선수들은 또한 비탄을 가져왔습니다.

the pain that 그 비탄은,

comes when expectations rise- 기대가 상승하는때에 왔습니다,

did they really spend seven weeks in first place? 그들이 정말로 시즌 초 7주일 동안 1위에 있었단 말인가요?

 

워싱턴 D.C.를 연고지로 올해 새로 창단된 내셔널스 팀은 시즌 초에 신생팀 답지않게 승승장구하는 기세를 과시해 많은 팬들을 열광케 했었는데 중반부터 기세가 꺾이면서 결국 최하위로 첫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스포츠 기사는 이 팀이 Took D.C. For A Ride  D.C.팬들을 속이다라는 제목으로 시즌마감 상황을 전했는데요, 표현은 그렇지만, 속이다라고 까지 할 것은 없고 기대했던 만큼 못미쳐 실망시켰다는 의미로 사용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