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아쉬라프 카지 이라크 특사는 이라크선거가 모든 부족과 종파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루어졌다고 치하했습니다.

아쉬라프 카지 특사는 16일 이라크 선거위원회가 국제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자유롭고 투명하게 선거를 치루어냈다고 말했습니다. 카지 특사는 또한 일부 투표 시비는 조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 총사령관 조지 케이지 대장은 앞으로 수주내에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 수준에 관한 권고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지 장군은 기자들에게 최근 이라크 국회의원선거와 관련된 치안 우려 때문에 현재 이라크에 15만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캐시 대장은 미군 병력수는 내년 2월까지 13만 8천명선으로 감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문)

The United Nations envoy to Iraq has congratulated the Iraqi people on Thursday's election for a new parliament, saying turnout appears to have been strong among all ethnic and religious groups.

Special Representative Ashraf Qazi said today (Friday) that Iraq's electoral commission conducted the vote according to international standards for a fair, free and transparent vote. He added that there have been some complaints that will be investigated.

Meanwhile, the top U.S. general in Iraq, General George Casey, said he will be making recommendations in the coming weeks on U.S. troop levels there. He told reporters that because of election-related security concerns, there are about 150-thousand American forces now in Iraq. But General Casey said that number should drop to the baseline of about 138-thousand by early Febr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