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인들이 최초의 4년제 정식 정부 구성을 위한 선거를 위해 투표소로 향하는 15일은 폭발로 시작됐습니다.

현지 시간 오전 7시, 투표소가 막 문을 열면서 일어난 폭발은 미국이 보호하고 있는 바그다드 중심의 그린존을 겨냥한 박격포 발사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후 텔레비젼에는 이라크 지도자들이 그린존의 투표소에서 기표하는 장면이 방영됐습니다. 이번 선거를 위해 전국에 걸쳐 3만 3천개소의 투표소가 마련돼 있으며 총 유권자는 약 천 500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새로이 275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새 국회는 금년에 실시된 선거로 구성된 현재의 국회를 대체하게 됩니다. 현 국회는 새로운 이라크 헌법을 제정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새 국회는 이제 헌법의 중요한 조항들을 수정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가장 논란많은 조항중 하나는 이라크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간의 권력의 균형문제입니다. 국회가 처리해야 할 다른 중요한 문제들은 치안, 전기와 같은 기본 서비스의 제공등입니다.

(영문)

An explosion marked the start of voting in Iraq, Thursday morning, as Iraqis headed to the polls to elect their first four- year, full-term government.

The explosion appears to have been a mortar round launched toward the American-protected Green Zone in Central Baghdad, just as polls opened at 0700 local time.

Later in the morning, Iraqi leaders were shown on television voting in the Green Zone. Across the country, 15 million Iraqis are eligible to vote at more than 33,000 polling stations.

Voters will choose a new 275-member National Assembly. That assembly will replace the current National Assembly, selected in the election, earlier this year. That government was tasked with writing the country's new constitution.

The new government will now go about amending key provisions in the constitution. One of the most controversial constitutional issues left unresolved is the balance of power between Iraq's central and provincial governments.

Other key issues the government will face include providing security and basic services like electri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