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원유가격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의 2006년도 전망이 향상되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의 로드리고 데 라토 총재가 말했습니다.

로드리고 데 라토 IMF 총재는 14일, 워싱턴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통해 유럽과 중국, 미국 남미 지역을 포함한 선진국들과 개발도상국가들에서 경제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데 라토 총재는 각국의 정책결정자들은 경제성장의 강세 기회를 이용해 이자율을 낮춤으로써 국제적 경제성장 불균형을 심화시킬 잠재성을 줄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영문)

International Monetary Fund and U.S Treasury officials say that despite higher oil prices, world economic growth prospects have improved for 2006.

In Washington Wednesday, IMF Managing Director Rodrigo de Rato said growth has accelerated in both developing and developed countries, including Europe, China, the United States and South America.

He called on policy makers to use the opportunity of strong growth and low interest rates to reduce potentially destabilizing global imbala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