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통안전청은 이번주부터 미국 전역의 버스와 기차 정거장에 연방항공보안관과 제복을 입은 보안요원들을 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통안전청은 이 팀들이 조지아주의 아틀란타, 펜실베이니아 주의 필라델피아, 메릴랜드 주의 볼티모어와 워싱턴 DC등 미국 동부지역의 모든 도시들에서 대중교통시설을 순찰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한 텍사스 주 휴스턴의 버스 정거장과 미국 동부와 서부의 암트랙 철도노선도 순찰하게 됩니다.

교통안전청은 이들중 일부는 교통안전청을 의미하는 TSA복장을, 다른 사람들은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고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항공보안관 대변인은 이것은 연말연시 연휴기간을 맞아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환승역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변인은 테러분자들이 대중교통기관을 공격할 것이라는 특별한 정보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나다. 

 

(영문)
The U.S.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says starting this week, it is deploying teams of federal air marshals and uniformed law enforcement officers at bus and train stations across the country.

The agency says these teams will patrol mass transit systems in the cities of Atlanta, Georgia; Philadelphia, Pennsylvania; Baltimore, Maryland; and Washington, D.C., (all in the eastern United States). They will also patrol bus stations in Houston, Texas, and Amtrak rail lines on the east and west coasts of the United States.

The agency says some of the officers will wear TSA gear, while others will work undercover.

An air marshal spokesman (David Adams) says the service is trying to expand its coverage and tighten security at transit stations over the end-of-the-year holidays. He said there is no new intelligence suggesting terrorists are targeting public transpor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