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탄광 업계에 만연해 있는 안전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한 당국의 단속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탄광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지는 13일, 올해 벌써 2천 4년 전체 사망자수보다 200여명을 넘어선 5천 5백 여명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차이나 데일리지는 정부의 직장 환경 안전 책임자들이  석탄업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약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에만도 최소한 4천여 곳의 규정미달 탄광이 폐쇄되고, 잦은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지나친 생산 할당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문)


China says deaths caused by coal-mine accidents continued to rise this year, despite government efforts to crack down on rampant safety violations.

The state-run China Daily says today (Tuesday) that almost five-and-one-half-thousand miners have already died in accidents this year -- over 200 more lives than were lost in all of 2004.

The newspaper reports that government officials responsible for workplace safety are promising an "iron-handed" review of the mining industry. This is expected to result in closure of at least four-thousand substandard mines this month alone, and a curb on exaggerated production quotas that often cause acci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