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6천2백만달러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13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지도자들과의 회담 직후 이같은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일본과 아세안은 공동성명에서 일본 정부의 지원을  환영하면서 상호 경제동반자 협정에 대한 협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일본은 이보다 하루 전에는 아시아 지역의 조류독감 퇴치를 돕기 위해 1억3천5백만달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영문)

Japan has pledged 62 million dollars in aid to Southeast Asian nations, in an effort to promote greater cooperation with the region.

Tokyo made the pledge today (Tuesday) following a meeting between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 and leaders of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In a joint statement, Japan and ASEAN hailed the funding package and reaffirmed efforts to conclude negotiations on an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The aid offer came one day after Japan said it would provide 135 million dollars to help fight bird flu in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