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포스트]

워싱톤포스트는 대법원이 12일 지난 2003년 당시 공화당 하원 원내 총무였던 톰 딜레이 텍사스주 출신 의원이 공작했고 공화당의 하원 장악을 더욱 공고히하는데 일조한 텍사스주 국회 의원 선거구 조정의 합법성 여부를 심리하기로 동의했다는 것입니다.

워싱톤포스트는 워싱턴 디시 야구장 건설 비용이 시가 책정한 예산액보다 수천만 달라나 더 많다는 최신 조사 보고서 내용을 두번째 주요 일면 기사로, 그리고 이라크에 주둔하고있는 미군 제 7 기갑 사단의 제 5대대가 지나온 변화무쌍한 한해를 되돌아보는 특집 기사, 이곳 워싱턴 디시 전역에다 온통 낙서를 악명높은 낙서꾼이 법정에서 자신의 유죄를 인정할것 같다는 소식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는 美 대법원이 텍사스주 선거구 조정 계획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은 뉴욕 타임스 신문과 워싱턴 포스트 신문이 각각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대법원이 국회내 텍사스주 할당 의석중 민주당 의석 5석을 잃도록 만든 상당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선거구 조정의 법적 유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서두로 이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레바논의 가장 중요한 신문 안 나르의 편집인이자 시리아의 레바논 개입에 반대의 목소리를 내온 게브란 투에니 의원이 베이루트에서 차량 폭탄 공격으로 살해된 소식이 현장 사진과 함께, 뉴욕 타임스는 보도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라크 내무부가 관할 포로 수용소에서의 학대 행위를 부인했다는 소식, 공화당 지도자들이 그리고 중국에서 스스로 “인권 수호가”로 선언한 변호사가 법적으로 아주 귀챦게 굴자, 정부가 그를 통렬히 비난함으로써, 기소에 직면하고 있는 일단의 비판적인 변호사들중 가장 저명한 사람이 되고 있다는 내용등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로스앤젤리스 타임스는 갱단 두목으로부터 자칭 비 폭력 운동가로 변신해 국제적인 추종자들을 끌어 모으고 노벨 평화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살인범 사형수, 스탠리 투기 윌리암스가 아놀드 슈와즈네거 캘리포니아주지사의 사면 거부후 몇시간만인 13일 0시 35분 독극물 주사로 처형됐다고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윌리암스가 자신의 유죄를 결코 인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시카고 트리뷴은 오늘 머릿 기사로, 조지 부쉬 대통령이 어제 매우 드문 즉흥적인 연설에서 이라크 전쟁이래 3만명의 이라크인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함으로써, 이라크인들이 민주주의를 추진함에있어서 치르고있는 높은 대가를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인정했다는 내용을 다루고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

휴스턴 크로니클은 휴스턴의 최대 회사인 “코노코필립스”사가 천연 가스 생산 회사인 “벌링턴 리소시스”사를 356억 달라에 매입하기로했다는 지방 소식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톤 타임스]

워싱톤타임스는 세계란에 “미국이 남한측에 북핵 6자 회담의 진전과 대북 원조를 통합 조정하도록 촉구했다”는 기사가 한반도 소식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서울발의 이 기사는, 남한이 6자 회담을 신속히 시작함으로써 평양과 워싱턴간의 관계에서 증폭되고 있는 위기를 해소하려 서둘고있는 가운데,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남한측에 북핵 회담 진전과 대북 경제 원조를 연계시키도록 촉구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한편 북한은 미국의 비난에 대해 예측했던 대로의 불쾌한 설전을 벌이는 반응을 보였으나, 아울러 2006년에 서방 관광객들을 불러들이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한국의 외교 통상부 관계관들이 13일에 시작되는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서울측이 북한의 6자 회담 복귀를 설득할수도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연합 통신에 보도된 가운데, 버시바우 대사가 서울에서 열린 한 경제 포럼에서 한미 양국 정부가 대북 경제 협력에 대한 접근책을 조정하려 작업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미국으로서는 또한 대북 경제 협력과 북핵 6자 회담의 진전간에 통합 조정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