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도시, 칸다하르에서 미군 주도의 병력 차량 대열 부근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벌어져 자살 공격범이 사망하고 적어도 3명이 부상했다고 아프간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이 공격범은 11일 일찍 차량 대열이 칸다하르시 중심부에 있는 주지사 관저 근처를 지난 순간 몸에 두른 폭발물 띠를 폭발시켰다고 관계관들은 말하고, 이들 병력에는 사상자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공격은, 위험한 아프간 남부에서 미군 주도의 연합군과 아프간 군에 대한 최신의 것입니다.

(영문)

Officials in Afghanistan say a suicide bomber blew himself up near a convoy of U.S.-led troops in the southern city of Kandahar, wounding at least three people.

Authorities say the attacker detonated explosives strapped to his body early today (Sunday) as the convoy passed near the governor's house in the center of Kandahar city. Officials say there were no casualties among the troops.

The attack was the latest against U.S.-led coalition troops and Afghan forces in volatile southern Afghanis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