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최대 항공사인 대한 항공의 조종사 파업을 끝내도록 명령했습니다.

한국의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11일 , 나흘간의 파업으로 수백편의 운항을 결항시킨 대한 항공 조종사들에게 직장으로 복귀하도록 명령하기 위해 긴급 조정권을 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즉시 업무에 복귀해야 하고 앞으로 30일 동안 쟁위 행위를 재개할 수 없게 됩니다.

(영문)

South Korea's government has ordered a strike by pilots ended at the country's largest airline. The strike has grounded hundreds of flights for four days.

Labor Minister Kim Dae-hwan said he invoked emergency powers today (Sunday) to order the pilots back to work at Korean Air.

Striking workers must immediately return to work and are prohibited from resuming industrial action for 30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