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자,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자신의 후계자와, 자신의 아들들중 한명이 권력을 이어받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공공연히 논의하지 말라고 금지시킨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남한의 연합 통신은 11일 김 국방 위원장이 집권 노동당내에 장래의 권력 이양에 관한 어떠한 논의도 감시하기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에게는 3명의 아들이 있으며, 그중 누구가 그를 후계할지에 관한 의문이 추측의 대상이 되고있습니다.

63세의 김 위원장은 지난 1994년 부친 김일성 주석을 후계해,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왕조가 될수도있는 체제를 조성했습니다.

(영문)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is reported to have banned public discussion of who may succeed him, and the possibility that one of his sons could take power in the communist state.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reports today (Sunday) that Mr. Kim has created a task force at the ruling Workers' Party to monitor any talk on the future transfer of power.

Kim Jong-Il has three sons, and the question of who will succeed him has been open to speculation.

The 63-year-old leader succeeded his father, Kim Il Sung, in 1994, creating what could become the world's first communist dyna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