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의회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회사인 가즈프롬에 대한 외국기업의 직접적인 주식 소유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러시아 의회인 두마는 9일 표결에서 찬성 335, 반대 80으로 개정안을 승인했습니다. 법안은 상원에서도 통과되면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으로 최종 확정되며 이 과정에서 아무런 걸림돌도 없는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문)

Russia's parliament has approved amendments to allow direct foreign ownership of shares in the world's largest natural gas producer, Gazprom.

In a vote today (Friday), the State Duma -- the lower house -- voted 335 to 80 (with no abstentions) to approve the changes. The new bill now goes to the upper house for approval before President Vladimir Putin signs it into law. The legislation is not expected to encounter any hurd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