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얼에서 열린 유엔 기후회의 참석대표들은 곧 세계기후변화에 대한 사흘 간의 회의를 마칩니다.

이번 회의는 이른바 온실가스와 대기 중 가스배출 감소에 관한 교토의정서의 논의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교토의정서에 서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쉬 행정부는 이 협정은 이행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며 중국과 인도 등 개발도상국들을 온실가스 감축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영문)

Delegates of the major industrial nations are set to conclude a three-day meeting on combating global climate change.

The United Nations climate conference in Montreal is aimed at continuing the work of the Kyoto Protocol on reducing so-called "greenhouse," or heat-trapping, gas emissions into the atmosphere.

The United States is not a part of the Kyoto protocol. The Bush administration says the accord is too costly and excludes developing nations such as China and India from requirements to reduce greenhouse g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