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경찰 혹은 군인들이 대규모 시위 군중에게 발포해 적어도 2명이 사망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AFP통신은 동주 마을 주민들의 말을 인용해, 시민들의 시위를 막기 위해 보안군이 투입된 후인 6일 저녁에 발포가 이루어 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발전소 건설로 인해 토지를 수용당한 사람들이 부적절한 보상금에 항의하는 이번 시위에 적어도 천 명이 참가했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됐습니다.

 

 (영문)

Reports from southern China's Guangdong province say Chinese police or soldiers have opened fire on a large group of protesters, killing at least two people.

The Reuters news agency and the French Press Agency quote several residents of Dongzhou village as saying the shootings happened Tuesday evening after security personnel came in to stop a civilian protest.

Witnesses are quoted as saying at least one-thousand people were demonstrating against inadequate compensation for land taken from them for the construction of a power p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