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는 인도네시아에서 8번째 인간 조류독감 발생을 확인했다고 인도네시아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이들 관리들은 홍콩에서의 실험 결과 이번 주 초 사망한 25살 난 여성이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첫 조류독감 발생을 보고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2003년 이래 조류독감으로 약 70명이 사망했으며 사람에게 발생하는 조류독감은 모두 감염된 조류와의 접촉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건 관계자들은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들 사이에 쉽게 전파될 수 있는 형태로 변형돼 수백만명을 사망하게 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영문)

Indonesian officials sa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has confirmed the country's eighth human death from bird flu.

The officials said today (Saturday) tests conducted at a laboratory in Hong Kong show that a 25-year-old woman who died earlier this week had the H5N1 strain of the virus.

Meanwhile, officials in Ukraine have reported the country's first outbreak of bird flu in poultry. The Agriculture Ministry says the virus was detected in Ukraine's Crimea peninsula, but it is not known yet if the virus is the strain that is dangerous to humans.

Bird flu has killed nearly 70 people in Asia since 2003, and has also spread among poultry flocks in many European countries.

Health experts fear the virus could mutate into a form that could be easily transmitted between humans and kill millions of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