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7개국, G-7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무역기구에게 이달 말 홍콩에서 열리는 WTO회의에서 세계무역협정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도록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와 미국 등 G-7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3일 런던에서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면서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WTO 홍콩총회가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포괄적인 협정 타결을 가져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협상자들은 모든 부문의 무역장벽을 낮춤으로써 세계 경제를 확대할 수 있는 구속력 있는 협정을 타결짓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업 보조금을 둘러싼 분쟁은 2001년 카타르 도하에서 만들어진 도하 라운드를 가로막는 주요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영문)

Finance ministers and central bank governors of the G-7 countries have called on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to make significant progress toward a global trade agreement at a summit in Hong Kong later this month.

In a statement at the conclusion of two days of talks in London, officials from the world's seven leading industrialized countries said the WTO meeting will be a critical step in seeking agreement on a comprehensive package for developing countries. (The G-7 countries are Britain, Canada, France, Germany, Japan, Italy, and the United States).

Trade negotiators are working on a binding treaty that would expand the global economy by lowering trade barriers across all sectors. Disputes over agricultural subsidies are the major stumbling block in the current round launched in Doha, Qatar in 2001. The London meeting expressed hope for a final accord by the end of nex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