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아체 지방 쓰나미 피해자들의 미래를  재건하는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국제 사회는 그들의 곤경에 계속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건 노력을 살펴보기 위해 30일 아체에 도착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유엔 쓰나미 피해 복구 특사로서, 국제 원조가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분배될 수 있도록 하고, 복구 작업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계속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서 남아시아 쓰나미 피해지역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앞서 29일에는 스리랑카에서 쓰나미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영문)

Former U.S. President Bill Clinton says the attention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ll stay on the plight of the tsunami victims in Indonesia's Aceh province until the work of rebuilding their future is finished.

Mr. Clinton arrived in Aceh today (Wednesday) to inspect reconstruction efforts. As the United Nations special envoy for tsunami recovery, he is on a whirlwind trip through the region to ensure that aid is being distributed fairly and efficiently, and to try to keep the world's focus on the recovery work.

He visited tsunami victims in Sri Lanka on Tuesday.

The December 26th tsunami killed more than 160-thousand people in Ac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