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머릿 기사는 사담 훗세인에 대한 이라크 재판장이 암살 음모의 대상이라는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사담 훗세인이 반 인륜 범죄 혐의로 법정에 다시 서기 24시간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이라크 북부에서 경찰이 27일 도주중인 한 사담 측근으로부터 이 법정의 가장 잘 알려진 판사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휴대하고 있던 수니파 아랍인 10명을 체포했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지난 9월의 국회 의원 총선거 이래 아프가니스탄에서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무시무시하고 정교한 공격들을 볼때, 탈레반 게릴라들이 이라크에서의 저항 전술을 갈수록 더 닮는 공격 활동을 수행하기위해 해외로부터의 지원을 얻고있는 것으로 아프간과 국제 관계관들이 우려하고 있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최소한 9차례의 자살 폭탄 공격등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최근 저항 공격들은 이례적일 정도의 통합 조정과 기술적인 지식 그리고 피에 굶주린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고, 이 공격들의 가장 보편적인 대상은 군 병력이나 시설이지만, 종교 지도자와 판사, 경찰관 그리고 외국 건설 노동자들도 또한 이같은 폭력 행위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 기고란에, 다트머스 대학의 부교수로 현재 스탠포드 대학교 객원 교수로 있는 데이비드 강 교수의 “보다 나은 한반도 전략”이라는 기고문이 실려 있습니다.

강 교수는 이 기고문에서, 북한의 비핵화등 동 아시아 지역에서의 미국의 전략적 이해 관계를 촉진하고 그 지역에서의 미국의 영향력을 견지하며, 오랜 동맹 관계를 강화하기위해 냉냉해진 남한과의 관계를 역전시킬수있는 길이 있다고 전제하고, 이는 바로 “북한 문제”를 핵 무기라는 한가지 문제로부터 한반도 통일이라는 문제로 확대하려는 노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 교수는, 미국이 그 전략 초점을 북한 비핵화를 넘어서는 것으로 확대하고 한반도 통일에 유리한 방향으로 강력하고 열정적으로 나옴으로써 남한과의 동맹을 공고히 함은 물론 동 아시아에서의 위상을 향상시킬수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 교수는, 북한의 비핵화가 북한 정권의 변화와 한국 전쟁의 해결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훨씬 많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은 정책 전환은 이들 두 문제의 해결에 훨씬 더 많은 지렛대를 제공할 것이며, 미국과 남한의 정책 수립가들 사이에 갈등보다는 협력과 협조를 합의할수 있는 소지들을 제공하고, 한반도 통일후 미국이 그곳에서 선의와 영향력을 유지할수 있는 확고한 위치에 서도록 해줄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캘리포니아주에서 최근의 특별 선거에서 주민 투표에 부쳐진 모든 발의안들이 실패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주 의회 의원들과 시민 단체들이 담배세와 부유세 인상과 동성간 결혼의 영구 금지, 유치원, 보육원등과 보건 시책에 대한 지출 증대 등 여러가지 이슈들을 주민 투표에 부치려는 새로운 작업들을 벌이고있다는 소식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오늘 머릿 기사는, 자칭 사탄이라는 18살된 소년이 전 여자 친구의 마음을 되돌리기위해 6살된 어린 소녀의 가슴에다 신비적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 별꼴 5각형을 새기려 계획했다는 엽기적인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

노인들이 허리케인들을 피해 달아나는 것은 곤경의 출발점일 뿐 수천명의 노인들이 가족들로부터 여전히 고립돼있고 집이 없는채 방황하고있다는 허리케인 이후의 노인들의 실상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