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야당 지도자는 지난 26일의 상원의원 선거를 거부하라는 자신의 촉구에 유권자들이 귀를 기울였다고 말했습니다.

모르간 츠반기라이 당수는 2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의 낮은 투표율은 야당인 민주 개혁 운동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는 한편, 국민들이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거 감시자들은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15퍼센트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