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 국제위기그룹의 테러리즘 문제에 관한 미국인 전문가가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입국을 금지당했습니다.

동남아 테러리스트 조직 제마아 이슬라미야에 관한 전문가이기도한 시드니 죤스 인도네시아 담당국장은 24일, 타이완으로부터 항공편으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해 입국하려 있으나 인도네시아 당국이 죤스 국장을  싱가포르로 추방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위기그룹은 알-카이다와 제마아 이슬라미야간의 활동에 관해 집중인 조사보고서를 발표해 왓으며 인도네시아 아체주와 파푸아주에서 벌어진 분리주의자들과의 충돌사태에 관해서도 조사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죤스 국장은 지난 해에도 인도네시아 당국으로부터 입국을 금지당하고 추방됐었습니다.

 

(영문)

Indonesian immigration authorities have barred entry to a prominent American terrorism researcher and Jemaah Islamiyah expert for a second time.

Authorities say they expelled Sidney Jones Thursday as she attempted to enter the capital of Jakarta on a flight from Taiwan. She was sent to Singapore. No explanation was immediately given.

Ms. Jones is a project director for the International Crisis Group, a Brussels-based organization that has reported extensively on the activities of the al-Qaida linked Jemaah Islamiyah group in Indonesia. The International Crisis Group has also followed separatist conflicts in Aceh and Papua provinces.

Ms. Jones was also expelled from Indonesia las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