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내 알-카이다 테러리스트 조직의 우두머리로 지명수배돼 있는 아부 무삽 알-자르카위의 요르단내 가족들이 아부 무삽 알-자르카위와의 모든 가족관계를 끊어버린다고 의절을 선언했습니다.

요르단내 알-자르카위의 동생과 사촌 등을 포함한 알-할라이레흐 가문 57명은 아부 무삽 알-자르카위와 영원히 관계를 단절한다고 성명을 발표하고 알-자르카위가 살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에 대한 강력한 맹세를 다짐했다고 요르단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영문)

The prominent tribe of Jordanian-born terrorist leader Abu Musab al-Zarqawi has published a declaration disowning him.

In a half-page notice printed today (Sunday) in Jordanian newspapers, 57 members of the al-Khalayleh family, including Zarqawi's brother and cousin, said they are severing all links to the fugitive "until doomsday."

The family also pledged strong allegiance to Jordan's King Abdullah, who Zarqawi threatened last week to k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