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삼림지대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 지역 책임자인 헤장추이씨는 이 지역의 꾸준한 삼림보호 정책이 긍정적 영향을 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구가 1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 지역의 대대적인 삼림계획은 1990년대의 삼림손실 현상을 역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아태 지역의 삼림은 전세계 삼림의 19%이며 이 지역 대지의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삼림지대는 주로 중국의 대규모 삼림사업에 힘입어 동아시아에서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The 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al Organization says forests in the Asia-Pacific region are expanding.

The FAO's regional chief (He Changchui) says the steady adoption of sustainable forest policies in the Asia-Pacific region is starting to have a positive impact.

A report issued by the FAO today (Monday) says large-scale reforestation programs have reversed the region's loss of forests seen in the 1990s. The report also says Asia-Pacific forests now account for 19 percent of the world's forests and about a quarter of all land in the region.

Officials say forests are expanding at an increasing rate in the East Asia region, primarily due to large-scale reforestation i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