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2주 전 폭동이 발생한 이후, 12일 처음으로 조용한 밤을 맞았다고 프랑스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수 천 명의 경찰관들이 통행금지가 내려진 거리를 순찰하는 가운데 일부 공공집회를 하룻 동안 금지한 12일, 파리는 보고된 소요사태없이 조용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집회 금지조치는 당국이, 폭동자들에게 파리에 집결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인터넷과 텍스트메시지를 포착한 후, 내려졌습니다.

폭동은 빈곤, 높은 실업률 그리고 프랑스사회의 차별에 불만을 품은 북아프리카출신 소수게 회교 청소년들이 저지른 것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영문)

French officials say Paris has seen its first quiet night following more than two weeks of rioting.

A scheduled one-day ban on some public gatherings in Paris has passed with no new disturbances reported in the capital overnight as thousands of police patrolled the streets during a curfew.

The temporary restriction was put in place early Saturday after authorities intercepted a number of Internet and text messages urging rioters to gather in Paris.

Police say the unrest is caused by disenfranchised Muslim young people from the country's North African minority population angry over poverty, high unemployment and discrim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