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약 2만명이 곧 있을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에이펙 정상 회의에 반대하는 데모를 벌였습니다.

이들 시위자들은, 부산 에이펙 정상 회의를 준비하기위한 고위 관리들의 예비 회담이 열리고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서 데모를 벌이고, 노동 권리의 확대를 요구하는 한편, 에이펙이 세계 빈곤을 심화시킨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또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의 정상 회의 참석에 반대했습니다. 한국 당국자들은, 오는 18일과 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 회의의 경비를 위해 약 4만명의 경찰을 배치할 것이라며 폭력적인 항의 시위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이펙 회원국 고위 관계관들은 이 정상 회의를 앞두고 농업 보조를 둘러싸고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무역 회담의 구제와 테러와의 전쟁 및 조류 독감 퇴치에 대한 협력 강화르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러 분자들의 공격, 특히 견착식 미사일 공격에 취약한지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아시아 공항들을 시험하기 위한 계획도 마련돼 있습니다.

(영문)

Some 20-thousand people in South Korea's capital city have demonstrated against an upcoming Asia-Pacific summit, as senior officials hold preparatory talks.

Protesters in Seoul demanded greater labor rights, criticized the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forum of deepening world poverty, and opposed President Bush's expected attendance at the event.

Korean officials said about 40-thousand police will provide security for Friday and Saturday's summit in the southern city of Busan and they expect protests to be peaceful.

Before the summit, senior officials are discussing proposals to save trade talks now stalled over agricultural subsidies and to increase cooperation against terrorism and bird flu. There is also a plan to test Asian airports for their vulnerability to terrorist attacks, particularly from shoulder-fired miss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