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 장관이, 중동 평화 과정의 소생에 박차를 가하기위한 이틀간의 일정으로 13일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라이스 국무 장관은, 이스라엘에 도착하기 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분쟁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최우선 적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게 수 십년간의 분쟁에 대한 “2개국 해결 방안”이 이루어지도록 최근에 완료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철수를 발판으로 삼으라고 촉구했습니다.

라이스 국무 장관은 이날 중에 아리엘 샤론 총리와 회담하며, 이어 14일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지도자, 아흐무드 압바스 자치 정부 수반을 만납니다.

이에 앞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사우디 지도자들과 테러와의 전쟁 및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분쟁에 관해 회담을 가진 라이스 국무 장관은, 미국과 사우디 아라비아가 테러와의 싸움에서 단합돼있으며, 양국 정부는 사우디 내에서 미국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is in Israel, at the start of a two-day push to revive the Middle East peace process.

Before her arrival, Ms. Rice said resolving the Israeli-Palestinian conflict is a top priority. She also urged both sides to build on the recently-completed Israeli pullout from the Gaza Strip to reach a two-state solution to the decades-long conflict.

The U.S. diplomat is to address an Israeli think-tank later today (Sunday) before meeting with Prime Minister Ariel Sharon. She meets with Palestinian leader Mahmoud Abbas Monday in the West Bank.

Earlier today in Saudi Arabia, Ms. Rice had talks with Saudi leaders on the war on terror and the Israeli-Palestinian conflict.

She later said both countries are united in fighting terrorism, and said both governments could do more to improve the image of the United States within the 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