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이 지난달 30일 북한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뜨거운 포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후 주석의 이번 방북은 지난해 4월 김정일 북한 지도자의 원장의 방중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양국은 이번 정상간의 만남을 통해 “경제협력을 주축으로 하는 새로운 관계의 틀을 마련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성과와 그 의미에 관해 대만국립정치대학 외교학과 객좌교수인 박태우 박사의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대담에 박세경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