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당들은 수니파 회교도, 시어파 회교도 그리고 쿠르드족 등 이라크의 3대 세력이 각각의 광역동맹에 합의한 후, 오는 12월 15일로 예정된 총선 후보등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수당인 시어파 연합 이라크 동맹의 지도자들은 동맹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한 가장 최근의 정당입니다. 이보다 앞서 두 개의 주요 쿠르드 정당과 소수계 수니파를 대표하는 3개 정당은 각각, 28일 후보등록 마감일에 맞춰 단일후보 명단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월 총선은, 과도정부를 출범시킨 1월 선거와 새 헌법을 채택한 지난 15일 선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의 이라크 주요 정치수순입니다.

 (영문)

Iraqi political parties have been registering their candidates for the December 15th general elections after each of the three main Sunni, Shi'ite and Kurdish communities agreed on separate broad coalitions.

Leaders of the dominant Shi'ite United Iraqi Alliance were the latest to announce that they will stay unified. The two main Kurdish factions and three groups representing the minority Sunni community had each earlier said they will submit single candidate lists for the polls ahead of today's (Friday's) registration deadline.

The December elections will mark the third major phase in this year's political process, following the January poll forming the interim government and the October 15th constitutional referend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