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허블 우주망원경은 달 광물질에서 미래 달 탐험가들이 호흡하고, 동력을 생성하고 또 로케트의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산소를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현재 이번 발견이 달 토양에서 미래의 달탐험, 우주비행사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산소량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

미국의 천체관측 허블 망원경은  흔히 우주의 지극히 먼곳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8월 며칠동안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지난 1970년대 초 아폴로 15호와 17호가 착륙했던 지점들과 지금까지 우주인들이 한번도 밟지않은 한 고원에 생긴 폭 45킬로미터의 분화구를 집중 관측했습니다.

그 당시 아폴로는 지구로 귀환할 때 [일미나이트]로 불리우는 산소 함유 광물 표본을 가져왔습니다. 시카고 근교에 있는 노스웨스턴대학교의 혹성 과학자인 마크 로빈슨 교수는 앞으로의 달 탐험 기획자들은, 그 고원 지역에 많은 양의 일미나이트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원한다고  말합니다. 

달 표면에서 발견되는 모든 광물들은 산소를 함유하고 있지만, 일미나이트는 비교적 쉽게 산소를 분리해 낼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고 로빈슨 교수는 말합니다.

허블 망원경은 달 분화구에서 반사되는 빛에 따라, 두가지 자외선영역에서 광물질을 감지할수 있는 여과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능히 그런지점에서 기능을 할수 있습니다. 로빈슨 씨는 그런 상황을, 일부 빛을 여과하는 동시에 빛의 파장은  통과시키는 썬 글래스에 비유합니다.

각각 다른 시간대에 허블 망원경에 이런 색안경을 설치하면 달 표면의 미세한 빛깔을 구별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여러 다른 파장의 흑백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로빈슨 교수는 설명합니다.

로빈슨 교수와 대학 및 미 항공우주국 연구진은 허블 망원경이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로 가져온 바위덩이들을 이용해, 아폴로 우주선의 착륙지점에서 반사된 것으로 허블 망원경이 탐지한 광선을 측정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광선을 분화구지역에서 반사되는 광선과  비교함으로써, 달표면 그지역에 얼마나 많은 산소함유 일미나이트가 존재하는지를 규명하려 애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계획을 맡고 있는 미 항공우주국 허블망원경의 제니퍼 와이즈먼 박사는  예를 들어 미래의 달 탐험가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보조자원을 지구로 가져오는 대신, 현장에서 모든  자원을 이용할수 있어 큰 혜택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미래 달탐험활동의 가시적인 준비작업을 위한 실로 중대한 진일보라는 것입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오는 2008년, [달정찰 인공위성]을   발사함으로써, 달탐험활동을 재개할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8년에 인간의 달착륙으로 이어질수 있는 몇차례 로버트를 이용한 달탐험활동계획의 첫번째 시도가 될것입니다. 미항공우주국은 전반적인 계획은 과학자들이 달과 지구와 다른 혹성들의 생성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 가치를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또한 앞으로  화성 탐사에서도 기초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달정찰 인공위성]은 화학구조를 측정할 수 있는 달 지대의 가장 선명한 영상을 잡아내고, 또한 앞으로 항공우주국이 달 착륙지점을 찾는 것을 도와줄 것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달 과학자인 마이클 와고 박사는 인간들이 달에서 돌아올 때 이용할 수 있는 자원에 관한 자료들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허블 망원경에 의해 이루어지는 측정의 질에 따라 [달정찰 인공위성]이 발사되기 전에 우리가 조심스럽게 찾아내려고 하는 착륙지점의 위치를 정할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와고 박사는 말합니다.

허블 영상들은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 착륙지점에서 일미나이트와 산소의 양을 결정하기 위한 분석에 여러 달이 소요될 것이라고 미 항공우주국은 말합니다.

 

(영문)

The Hubble Space Telescope has detected oxygen in moon minerals that future explorers could use for breathing, to make electricity, and for rocket fuel. As we hear from VOA's David McAlary in Washington, scientists say the findings will help them determine whether the amounts available in the lunar soil will be enough for future astronauts to use.

The orbiting Hubble observatory is usually aimed at extremely distant areas of the universe.

But for a few days in August, the U.S. space agency, NASA, pointed it at the moon to look at the landing sites of the Apollo 15 and 17 missions of the early 1970s and a 45-kilometer wide impact crater on a plateau never visited by astronauts.

The Apollo missions had returned rock samples containing an oxygen-bearing mineral called ilmenite. Planetary scientist Mark Robinson of Northwestern University near Chicago says planners of future moon missions want to know if the plateau region contains an equally rich amount of ilmenite.

"All the minerals you find on the moon have oxygen in them, but ilmenite is special in the sense that it is relatively easy to break it apart to get to the oxygen."

The Hubble telescope was trained on these sites because its camera has filters that let it see in two regions of ultraviolet light and sense minerals on the moon's crust by the way their colors reflect in this part of the spectrum. Mr. Robinson compares the situation to sunglasses, which filter out some light and lets other wavelengths in.

"So by putting these sunglasses on at different times on the Hubble, we're able to create these black and white images in different wavelengths that we can use to discriminate subtle colors on the surface."

Mr. Robinson and other university and NASA researchers are using the rocks returned by Apollo astronauts to help calibrate the light Hubble saw reflected from the Apollo landing sites.

They can then compare this light with light from the crater area to determine how much oxygen-bearing ilmenite the region contains.

NASA Hubble scientist Jennifer Wiseman is part of the project.

"Future human expeditions to the moon could benefit by being able to use resources on the site instead of having to carry, for example, all of their life support up with them. So this is an important step to preparing a do-able program of lunar exploration."

NASA is preparing to renew exploration of the moon with the 2008 launch of a satellite called the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the first of several robotic missions that will lead to a human landing in 2018. The agency says the overall program will have value for scientists learning how the moon, Earth, and the other planets formed. It will also serve as the basis for later exploration of Mars.

The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will take the best images yet of the moon's terrain to measure its chemical makeup and help the space agency look for possible landing sites. NASA moon scientist Michael Wargo says that it will provide data on potential resources that humans could tap when they return.

"The quality of the measurements that were made by Hubble are going to allow us prior to the launch of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to help the team start to target where are the places that we want to look carefully at."

Targeting Hubble toward the moon was a technical challenge. It was designed to look at objects billions of kilometers away. Such distant bodies appear still during the brief time it takes to photograph them, so Hubble's aim can be steady. But the nearby moon appears to the observatory as relatively fast moving, so to track it and take 60 pictures, the telescope had to spin in a way it does not usually do. NASA's chief moon exploration scientist, Jim Garvin, says it was as if a blind person tried to throw a ball perfectly 60 times to someone running 50 meters away.

"That's the job Hubble had to do at the moon. It was a noteworthy undertaking. This is in some sense the miracle on the moon."

NASA says the Hubble images will require many months of analysis to determine the amount of ilmenite, and therefore oxygen, at the potential lunar landing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