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 한분을 모시고 얘기 나누는 시간에는 평양이 고향인 김춘애씨를 모셨습니다. 아들과 두 명의 딸과 함께 북한을 탈출해서 서울에서 정말 남부럽지 않은 화목한 가정 이루고 있는 김춘애씨는 남한 사위를 얻어서 든든하고 또한 자신이 남한에서 여성으로써 최고의 행복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남북한 청년들의 눈을 통해서 남한과 북한 사회의 같은 점 다른 점을 알아보는 시간에는 올해 대학 입학에 도전해 당당하게 합격의 영광을 안은 탈북자 김춘미 양과 남한 청년의 남북한의 대학 입시 제도, 대학 생활의 차이점에 관해서 얘기 나눴습니다. 탈북자 출신 대학생들은 일반 남한 학생들과는 달리 별도의 전형을 통해서 유수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고 입학금과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함께 다양한 장학금 수혜 혜택도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