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최근에 나온 연구보고서는,  수면부족이  심각한 건강 관련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연구결과들은 수면부족이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혹은 암과 같은 질병들의 유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밖에도 수면부족은 소화불량, 긴장성 두통, 비특정적인 신체적 증상을 동반합니다.  미국 학술잡지 “슬립 (Sleep)”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수면부족과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 사이에서 주요 건강 문제 중 하나는 바로 비만입니다.  새로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부족은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 수면의학  연구소의 원장인  로런스 엡스테인 박사는 적당량의 수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신체의 호르몬 분비작용과 신진대사의 기능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에  비만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엡스테인 박사는 수면부족과 비만은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수면에 관한 다른 여러 의학연구에 의하면, 수면부족은 비만뿐 아니라, 유방암, 대장암, 심장질환, 그리고 당뇨병과 같은 심각한 질병에 걸릴 확률을 높입니다.  매일 적당량의 수면을 취하지 않음으로 건강을 치명적으로 헤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권장되는 수면시간은 7시간 내지 8시간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