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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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프린스턴대학 우드로 윌슨 공공 국제문제대학원에서 행한 연설에서 압제가 사라지는 곳에서, 그리고 그런 압제가 사라질 때, 민주주의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관해 토론을 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투명성과 개방성의 정치문화는 극단주의자들의 신념이 궁극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  주요 실례로 이라크를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전세계는 이라크의 바트당의 폭정을 종식시키는 문제에 관해  얘기해 왔고, 사담 후세인에게 이라크 국민에 대한 압제를 중단하고, 이웃나라들에 대한 위협을 하지 않으며, 대량파괴무기의 추구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내용의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이 17개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후세인은 여전히 권좌를 유지했다고 라이스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미국과 많은 국가들의 대규모 연합군이 사담 후세인을 제거했는데, 어떤 도덕적 기준에서 보더라도 이라크 국민의 해방은 너무 늦은 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제 이라크에는 성공의 길이 열렸으며, 이라크 인들은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인들은 현재 무자비한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현재 우리가 싸우고 있는 상대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라이스 장관은 강조했습니다.

이 테러분자들은 미군으로부터 과자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목표로 테러를 자행하고, 교실에서 학교 교사들을 줄지어 세워놓고 사형을 집행하며, 부상자들을 돌보는 병원 관계자들을 살해하고, 새로운 이라크에서 경찰관으로, 군인으로, 공무원으로 봉사하려는 무고한 회교도들을 학살하고 있다고 라이스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이것은 일반대중 연합의 국민 저항이 아니라, 바로 전 중동지역에서 전면적인 내전을 일으켜 보려는 무자비한 살인자들로 이런 폭력을 통해 이들은 테러와 압제의 제국을 건설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라크에서의 선택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미국이 이라크에서 손을 뗀다면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라크의 민주주의자들을 포기하고, 중동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적들을 더욱 대담하게 만들어 줄 것이며,  이 지역의 사람들이 희망과 기회의 미래를 건설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파괴하고, 또한 미국을 취약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라이스 장관은 강조했습니다.

만약 미국이 중동의 미래 세대들이 절망과 테러를 당하도록 내버려 둔다면 우리는 또한 미국의 미래 세대들을 불안전과 공포 앞에 방치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중동지역의 사람들이 사회 개혁을 이루도록 돕기 시작했다고 라이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지금은 머뭇거리거나 약해질 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