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The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says that more than 500-thousand women die from pregnancy-related causes that are almost entirely preventable. A new report says investing in women's health would help save lives and reduce global poverty. Leta Hong Fincher has more.


TEXT:
NARRATOR:
The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says that in the developing world, almost 530-thousand women each year die from complications of pregnancy and childbirth--one every minute. For every woman who dies, it says that millions more suffer serious injury or disability.

Maria Jose Alcala, author of the new U-N report, says most maternal deaths are preventable through universal access to health services.

MARIA JOSE ALCALA:
"Women continue to die and suffer because they are poor, because they are female, and because they don't have access to reproductive health services, to life-saving care that we take for granted in wealthier countries. This is morally and ethically indefensible."

NARRATOR:
The report says major reductions in numbers of deaths have taken place in countries with low to moderate levels of maternal mortality. Yet little progress has been made in the past two decades in countries where maternal mortality is high.

The report adds that reproductive health problems, including HIV and AIDS, are a leading cause of death and illness in women aged 15 to 44. In the worst-affected countries of Africa, there are as many as three young women with HIV for each young man with the virus.

Ms. Alcala says gender inequality is to blame for many of the problems. Women continue to face discrimination in finding decent jobs, securing equal pay for equal work and obtaining access to loans.

MARIA JOSE ALCALA:
"The report calls for putting women at the top of priorities instead of at the bottom, as is often the case. Women are key to development. In most families, they are breadwinners, in many, they are the sole providers for family survival."

NARRATOR:
The report argues that investing in gender equality, reproductive health, and young people will not only save lives, but help reduce global poverty.

(한글)

 

인구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인구 정책에 관한 국제 협력을 조정하는 유엔 전문기구인 유엔 인구기금은 오십만명 이상의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전에 능히 방지될수 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한 연구 보고서는,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세계 기아를 줄이고 인간의 사망률 또한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인구기금은  개발도상국가들에서 해마다 거의 오십 삼만명의 여성이 임신과 출산에 관련한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분에 한명 꼴 입니다. 이와 더불어, 여성 한명이 목숨을 잃을때마다 백만명 이상이 심각한 부상이나 장애로 고통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UN 보고서의 작성자인 마리아 알칼라씨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합병증은 일반적인 진료시설만으로도 능히 방지될수 있다고 말 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가난으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을 받고있으며 계속해  죽어가고 있고 이는 단순히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목숨을 잃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알칼라씨는 말합니다. 

선진국에서는 당연시 되고 있는 산부인과 의료 혜택이  빈곤국 여성들에게는 제공될수 없기 때문에 죄없는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과 더불어 고귀한 생명을 잃게 된다고 알카라 씨는 말합니다.  이는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도저히  방치될수 없는 현상이라고 알카라씨는 강조합니다.

이 보고서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낮거나 중간치인 국가들에서는 사망자수가 현저히 줄어든 반면에,   출산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높은 국가들에서는 지난 20년동안 아무런 발전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치명적인 후천성 면역결핍증, 에이즈나  에이즈균  HIV 로 인한  사망자수는 15세에서 44세의 여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더했습니다. 이 질병의 감염률이 가장 심각하고 이로 인한 사망률 또한 가장 높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남자 한명에 여자 세명꼴로 이 에이즈균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알칼라씨는 남녀불평등이 이런 사회적현상에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여전히 좋은 직장을 구하는데 있어 성차별의 대상이 되고 있고 남성들에 비해 적은 임금을 받는가 하면, 은행 융자를 받는데 있어서도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유엔 인구보고서는 여성문제를 국가 우선과제들의 최하위가 아니라 최우선순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여성은 특정 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핵심요소라고  알칼라씨는 강조하고 대부분의 가정에서 여성들이 생업을 책임지고 있고,  단독으로 생계를 책임지는 가정도 많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유엔 인구기금의 보고서는 여성들의 가난과 사망의 원인이 되고 있는 남녀불평등을 해소하고 출산관련 의료혜택을 개선하고 어린인들의 복지호전을 위한 국가의 투자는 인명을 구하는 외에도 지구촌의 빈곤퇴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