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두 연구팀이 인간의 건강한 배아에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고 배아 줄기 세포를 추출할 수 있을 가능성을 발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한 연구팀은 자궁에서 태아가 자라나도록 하는 태반으로부터 줄기 세포가 자라지 않도록 유전적으로 조작된 생쥐의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했으며 두번째 팀은 생쥐의 줄기 세포로부터 세포 하나를 제거함으로써 한주의 줄기 세포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두가지 방법은 인간의 배아 줄기세포를 파괴하지 않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배아를 통한 줄기 세포 연구는 인간이 될 수 있는 배아를 파괴하는 것이라는 반대자들의 주장과 함께 생명 윤리 논쟁을 불러 일으켜 왔습니다.

(영문)

Two scientific teams in the United States say they have each developed potential methods of generating embryonic stem cells without harming a healthy embryo.

One team of researchers extracted stem cells from mouse embryos that had been genetically altered to prevent them from growing a placenta, which allows a fetus to develop in the womb.

A second group of scientists developed a line of embryonic stem cells by removing a single cell from a developing mouse embryo. Researchers say the two methods could provide an alternative to destroying human embryos to extract human embryonic stem cells, a practice which opponents say kills a potential human being.

President Bush banned government funding of new human embryonic stem cell lines in 2001. Many scientists say use of human embryonic stem cells could lead to cures for such illnesses as cancer and Alzheimer's dis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