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Farmers markets, where farmers sell directly to consumers, continue to rise in popularity in the U.S. VOA's June Soh produced the story and it is narrated by Amy Katz.

NARRATOR
Most Americans buy fruits and vegetables in supermarkets. The mass-production and national distribution mean produce is picked days before it ripens, so it ships without damage. For the sake of convenience, many items are frozen- or pre-packaged, such as salad that is prepared, washed and
put into plastic bags.  But some people prefer a shopping experience they find more genuine.

Nat. Sound " Oh, my god."
Nat. Sound. " Ya, Farmers market."

LINDA ALLEMAN
" This stuff is so much better. This stuff was picked a couple of days ago if that wasn't picked yesterday. The stuff in a grocery store was picked two weeks ago."

NARRATOR
This is part of Linda Alleman's weekend activities: coming to the farmers market at Dupont Circle in Washington, DC, every Sunday. Beth Jordan's, too.

BETH JORDAN
"I love it. I love it is like milling around. It's a great thing to do in the Sunday morning. I love flowers, cheeses, milks, fruits and vegetables."

NARRATOR
In recent years, shopping at farmers markets, which are open mostly on the weekend, has become a popular pastime in U.S. cities. The markets offer more than just fresh produce.

Nat. Sound. "Peach soup. And a peach soup recipe." " I do every thing that I promise to you." "Thank you very much."

MARK TOIGO
"We have a lot of fun. We exchange food recipes and ideas. I think we are part of the community here now. That's really important to have a successful market is to have a customer, patron and a grower work together."

NARRATOR
Mark Toigo runs the family farm that his parents started in the early 1970s in Shippensburg, Pennsylvania, about 180 kilometers from Washington, DC.

MARK TOIGO
"Well, I think it is a great opportunity for a family farmer. For the small family farms it's really the only way right now. It is the salvation for bringing revenue into the farm."

NARRATOR
Throughout the U.S., a growing number of American farmers are staying in business by selling directly to consumers. According to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the number of farmers markets has grown dramatically, 110 percent from 1994 to 2004, to more than 3,700.
The trend supports both small farms and local economies and maintains a connection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John Campagna is a manager at the Dupont Circle farmers market where on the average 3,500 customers shop each Sunday morning.

JOHN CAMPAGNA
"For too long we have industrialized our agriculture. Now by having local farmers be successful around the city area, you are creating different types of jobs, agricultural jobs that would be going away. And too, you are maintaining life in the countryside within driving distance of major
metropolitan areas."

Nat Sound. " It tastes like Rigoto cream cheese. I make my lasagna with this. Isn't that nice? " "Oh" "Thank you very much, good"

MARK TOIGO
"We are growers and retailers. We are no longer just growers. We have to know what is going on out on the street. We have to follow food trends. We have to stay close to our customers. We have to make sure that we are meeting their demands."

NARRATOR
A good way to make sure of that is to meet the customers face to face at weekly farmers markets. Amy Katz, VOA News.

 

[한글]

미국에서 농민들이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농민시장”이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과일과 채소를 수퍼마켓에서 삽니다.  그런데 이들 농작물은 대량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전국으로 유통되기 위해서는 완전히 익거나 다 자라기 전에 수확되어야 하고 그래야만 수송중에 손상되는 것을 피할수 있습니다.

또, 많은 농산품은 소비자들의 간편함을 돕기위해 냉동되거나 샐러드처럼 즉시 먹을 수 있도록 프라스틱 봉지들에 미리 포장되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은 보다 신선한 농산품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곳 워싱턴 디시에 거주하는 린다 알레만씨는 매주 일요일이면 시내 듀퐁 서클에 있는 농민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여기 물건이 훨씬 더 좋다면서 식품점에 있는 야채들은 2주전에 딴것이지만 이런 농민시장에서는 2-3일 전에  수확된 것을 살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베스 요르단씨도 마찬가집니다. 꽃과 치즈, 우유, 과일 그리고 채소들은 반드시 이 농민시장에서 구입한다는 것입니다.  

올해 들어 대부분의 경우 주말에만 서는 농민시장에서  신선한 야채등을 구입하는 것은 미국의 도시인들에게는 한가지 인기있는 소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 농민 시장에서는 그저 신선한 농산물만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곳 워싱턴으로부터 약 180킬로미터 떨어진 펜실베니아주 쉬펜스버그에서 부모가 1970년 대 초에 시작한 가족 농장을 현재 운영하면서 농민 시장을 열고 있는 마크 토이고씨는 복숭아 수프를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약속하는 것은 다 만들고 있다면서 토이고씨는 새로운 음식 요리법등을 고객들과 서로 나누고 있는것이 즐거움이라고 말합니다. 농민들은 이제 지역 사회의 일원이기 때문에 농민시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후원자 그리고 재배자들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가족 농장을 경영하는 사람에게는 이 농민 시장이 훌륭한 기회인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토이고씨는 소규모 가족 농장에게는 이런 농민시장이 바로 당장에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소득을 곧바로 농사로 재 투자할 수 있는 구제책이라고 말합니다.”

미국 전역에서 농작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농사 일을 계속하는 미국 농민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있습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농민시장의 수는 1994년에서 2004년까지사이에 전국적으로  110퍼센트나 늘어나 3,700여개에 이를 만큼 극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경향은 소규모 농장과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도심과 시골 지역을 계속 연결 시켜주고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면 평균 3.500명의 고객이 찾는 듀퐁 서클 농민 시장의 관리인인 존 캄파나씨는 농민 시장에 관해 지방 농민들이 도시 지역 일원에서 성공을 거두게함으로써, 사라져 버리게될 위기에 놓인  전혀 다른 형태의 농사일을  창출하고있다고 말합니다.  

농민시장을 열고 있는 마크 토이고씨는  농민들은 더이상 재배자에 머물지 않고 소매상으로도 나서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때문에 소비자들의 음식의 선호도 추세를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토이고씨는 강조합니다.  

매주말 농민시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대면하는 것이 곧 고객들을 충족시킬수 있는 한가지 방안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