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자위대의 이라크에서의 인도적 임무수행을 연장하는 것에 강하게 반대하는 것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마이니찌 신문이 실시해 1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인들의 77%는 자위대 파병 연장에 반대했으며 찬성하는 사람은 18%에 불과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또 고이즈미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지난달 총선 직전에 비해 5% 오른 56%로 나타났습니다.

 

(영문)

A new public opinions poll finds Japanese are strongly opposed to extending their country's humanitarian mission to Iraq.

The poll published by the Mainichi newspaper today (Monday) showed three out of four Japanese (77 percent) are against the extension while only 18 percent support it.

The survey also found that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s approval rating has climbed to 56 percent -- a gain of five points since shortly before general elections last 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