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회는 카쉬미르 지진 희생자들에 대한 긴급 지원의 손길을 속속 내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지진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두나라 일본과 터키는 파키스탄으로 구호반을 급거 파견했으며, 일본 정부는 의료 요원들과 함께 담요와 천막등 20여만 달라 상당의 구호 물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호주는 약 40만 달러 상당의 의료 및 구호 지원을 약속했으며, 중국은 49명의 구조 팀을 수색 견 및 장비와 함께 파견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은 유럽 연합 및 유엔과 더불어 재정 원조를 다짐하는 한편, 실종자 수색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한 비상 요원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문)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responding to the urgent call for help for victims of the deadly Kashmir earthquake in South Asia.

Japan and Turkey -- two of the world's most earthquake-prone nations -- are sending relief teams (to Pakistan). Tokyo is also sending more than 200,000 dollars worth of blankets, tents and other supplies, along with medical personnel.

Australia has pledged nearly 400,000 dollars' worth of medical and relief assistance, while China has dispatched a 49-member rescue team with search dogs and equipment.

The United States and Britain, along with the European Union and United Nations, have pledged financial aid and are dispatching emergency personnel to aid search and recovery eff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