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의 회교도 지역인 나라티와트 주에서 탁신 시나와트라 총리가 직접 방문하는 동안 폭력이 계속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7일 오전 한명의 경찰이 살해된 뒤에 2건의 폭탄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첫번째 폭탄은 숭가이 파디 지역에서 탁신 총리가 이 지역을 방문한 후에 터졌으며, 두번째 폭탄은 나라티와트 식료품상점 안에서 터졌습니다.

탁신 총리는 7일 분리주의자들의 친척들을 방문, 자수하는 무장세력들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약속했습니다.

6일 탁신 총리가 이 지역에 도착한 직후에 나라티와트 주의 한 식당과 카라오케 주점에서 폭탄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8명이 부상했습니다.

 

(영문)

Violence in Thailand's southern provinces continued Friday, as Prime Minister Thaksin Shinawatra visited the troubled region.

After the murder of a police officer early Friday, two bombs exploded: the first in the district of Sungai Padi just after Mr. Thaksin left the area, and a second at a food shop in Narathiwat.

Mr. Thaksin visited the relatives of suspected separatist leaders Friday, promising a fair trial for militants who turn themselves in.

On Thursday, bomb blasts at a restaurant and a karaoke parlor in Narathiwat province injured at least eight people, just hours after Mr. Thaksin arrived in the region.

Separatist fighting in the Muslim southern provinces bordering Malaysia has killed about 1,000 people since the beginning of 2004. Thailand is mainly Buddh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