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회교 과격주의자들이 이라크나 다른 나라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할 결의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6일 정부 출연기관인 전국민주주의기부재단 주최 행사에 참석, 극단분자들이 정치적 종교적 자유를 거부하는 과격한 회교제국을 건설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날카롭게 비난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회교 무장세력들이 그들이 지배하는 나라를 테러의 발판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테러분자들이 매번 저항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이라크의 저항분자들을 분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현재 이라크 상황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이라크 인들은 새로운 헌법 초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앞두고 괄목할만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국들은 지난 2001년 9/11 테러공격 이후 미국 등 전세계에서 모두 10건의 테러분자들의 중대한 음모를 적발, 분쇄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says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are determined to prevent Islamic radicals from controlling Iraq or any other nation.

In a major policy speech in Washington today (Thursday), Mr. Bush fiercely condemned extremists who he said are trying to establish a "radical Islamic empire" that denies political and religious freedom.

He said Islamic militants would use any country they controlled as a launching pad for terror. He said to prevent that, terrorists must be opposed at every turn, and he vowed to defeat insurgents in Iraq.

The president acknowledged ongoing violence in Iraq but says Iraqis are making "incredible political progress," with a referendum on a new constitution coming up in less than two weeks.

Mr. Bush also said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have disrupted 10 serious terrorist plots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ree in the United States, since the attacks of September 11th, 2001. He provided no details.

The speech came as opinion polls show declining American public support for the president's Iraq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