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최근 한국 내 생존, 공산주의 사상범 장기수들을 북한으로 송환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송환 원칙과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국 내 납북자 가족과 북한인권 단체들은 납북자와 한국군포로의 생사확인 등 송환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한국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최근 한국 내 장기수 북송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비정부기구인‘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사무총장의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대담에 서울의 VOA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