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바그다드 서쪽의 유프라테스강 계곡에 있는 주요 도시 세곳에서 저항 세력에 대한 새로운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미군은 발표문을 통해, 2500명의 해병과 육군, 해군이 이라크 보안군과 함께 4일 일찍 하디타와 하카니야, 바르와나등 세 소도시에서 공세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관문 작전으로 명명된 이 공세는 올해 알 안바르 성에서 벌어진 것으로는 최대의 군사 작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군과 이라크군은 또한, 보다 서쪽인 시리아와의 접경 부근 지역에서 철권으로 명명된 별도의 작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군은 이라크 서부에서 3일 두 건의 폭탄 폭발 사건으로 해병 한명등 미군 4명이 폭사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또, 지난 2-3일동안 바그다드에서 실시한 여러 차례의 기습 작전에서 테러분자로 보이는 78명을 검거하고 여러 무기고를 노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U.S. forces in Iraq have begun a new offensive against insurgents in three major towns in the Euphrates River valley, west of Baghdad.

A U.S. military statement says some 25-hundred U.S. Marines, soldiers and sailors, along with Iraqi security forces troops began the operation in Haditha, Haqaniyah and Barwana early today (Tuesday).

The offensive -- named Operation River Gate -- is described as the largest military operation in Al Anbar province this year.

U.S. and Iraqi troops are also continuing a separate operation -- named Iron Fist -- in areas further to the west, near the Syrian border.

Meanwhile, the military said one U.S. Marine and three soldiers were killed in two separate bomb blasts in western Iraq Monday (in the towns of Karabila and Haqaniyah).

Separately, the U.S. military said 78 terrorist suspects have been detained and several weapons caches seized in several raids in Baghdad over the past few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