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광학 분야의 업적으로 두명의 미국인과 한명의 독일인에게 공동으로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 과학원은 4일 미국 물리학자, 로이 글라우버가 광입자의 움직임에 관한 이론적인 설명으로 2005년 노벨 물리학상의 130만 달라 상금가운데 절반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미국인, 존 홀씨와 독일인 테오도르 헨쉬씨가 원자와 분자의 빛의 색갈을 극도로 선명하게 식별해낸 공로로 나머지 상금을 반반씩 받게됐습니다.

3일 발표된 노벨 의학상 수상자는 호주의 배리 마샬과  제이 로빈 와렌 박사로, 이들은 위궤양의 원인을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노벨 화학, 문학, 평화상 수상자들도 이번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는 10월 10일에 발표됩니다.

 

(영문)

The 2005 Nobel Prize in Physics has been awarded to two Americans and one German for their work in the field of optics.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in Stockholm announced today (Tuesday) that American Roy J. Glauber will receive one half of the one-point-three million dollar prize for his theoretical description of the behavior of light particles.

John L. Hall of the United States and Theodor W. Haensch of Germany will split the other half of the prize for their work in determining the color of the light of atoms and molecules with extreme precision.

The Nobel prize for medicine was presented Monday to Australian scientists Barry J. Marshall and J. Robin Warren for diagnosing the cause of stomach ulcers.

Prizes for chemistry, literature, and peace also will be announced this week. The economic prize will be announced on October 10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