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 가요 콘서트장에 진입하려던 관중 적어도 11명이 사망하고 35명 가량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 희생자는 3일 수 천명의 관중이 경상북도 상주 시민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가요 콘서트를 보기 위해 앞다퉈 들어가려다 압사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문)

Fans trying to enter a music concert in South Korea have sparked a stampede that killed at least 11 people and injured about 35 others.

The victims were trampled today (Monday) when thousands of people surged toward a gate at a stadium in the city of Sangju, 270 kilometers south of Seoul.

Officials say the death toll could 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