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배리 J.마셜과  J.로빈 워런이 올해의 노벨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3일  두 연구원이 파일로리 균의 발견과 헬리코박터 균이 위염 및 소화성 궤양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올해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두 과학자들이 20년전부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모든 궤양의 80%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기여했으며 이 질환은 항생제와 위산  분비 억제제로 비교적 쉽게 치료될수 있다는 선구적인 연구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과학자들의 연구 이전에는 스트레스와 생활습관이 위와 십이지장 궤양의 주 요인으로 간주돼왔습니다. 마샬과 워렌 두 과학자는 거의 130만 달라에 달하는 상금을 나누어 갖게 됩니다.

노벨 메달 수여식은 12월 스톡홀름에서 있게됩니다. 110년전인 1895년에 제정된 노벨상은 다이나마이트를 산업용으로 개발해 부자가 된 스웨덴 과학자 알프레드 노벨의 재산기증에 의해 제정됐습니다.

(영문)

Australian scientists Barry J. Marshall and J. Robin Warren have won this year's Nobel Prize for medicine.
 
Announcing the award today (Monday), the Nobel Assembly (at the Karolinska Institute) in (Stockholm) Sweden said the two researchers are being honored for their discovery of the bacterium that causes gastritis and stomach ulcers.    

The Nobel citations says the two scientists' pioneering work, which began more than 20 years ago, led to the realization that the bacterium Helicobacter pylori) causes more than 80 percent of all ulcers, and that the ailment can be treated relatively easily (by antibiotics and medication to inhibit stomach-acid secretions).

Before the Australians' discovery, stress and lifestyle factors were considered the major causes of peptic ulcers.
 
Dr. Marshall and Dr. Warren will share the Nobel medicine prize, which is worth nearly 1.3 million dollars. Their Nobel medals will be presented at a ceremony (in Stockholm) in December.
 The Nobel Prizes, established 110 years ago (in 1895), are funded by the estate of Swedish industrialist Alfred Nobel, who made his fortune from the commercial development of dynam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