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부에서 미군은 시리아와의 접경 근처로 진격하는 과정에서 최소한 8명의 저항 분자들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약 천 명의 미군 병사들이 1일 국경 마을, 사다 안팎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저항 분자들을 몰아내기 군사 작전을 전개했습니다.

서방 언론사들은 이 작전이 2일, 근교의 다른 여러 도시들로 확대된 것처럼 보인다는 주민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에서 저항분자들이 내무부 건물에 박격포를 발사했습니다. 사상자에 관한 보도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날 공격은 바이안 자보르 국무장관의 형제가 사드르 시티 지구 근처에서 납치 당한 지 하루 만에 이루어 졌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군은 아부 그라이브 교소도에서 수감 중에 병에 걸린 60세의 이라크인 수감자가 수술을 받던 중에 심장 발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The U.S. military says its forces in western Iraq have killed at least eight insurgents in an advance through a region close to the Syrian border.

About 1,000 U.S. troops launched the campaign Saturday in and around the border village Sadah, in an attempt to drive insurgents from the area. Western news agencies quote area residents as saying the operation appeared to be widening today (Sunday) to several nearby towns.

In Baghdad, insurgents fired mortar rounds at the Interior Ministry. There were no reports of casualties. The attack came one day after the brother of Interior Minister Bayan Jabor was kidnapped near the Sadr City district.

Separately, the U.S. military says a 60-year-old Iraqi detainee who fell ill at the Abu Ghraib prison has died of a heart attack while undergoing surg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