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 자동차는 최초의 유럽 현지 생산 공장을 체크 공화국에 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은 10억 유로 규모의 공장이 내년에 착공되며2008년부터는 대량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장 설립에 가장 유력한 도시는 폴란드 국경에 가까운 오스트라바입니다. 

프라하에서 지리 파로우베크 체크공화국 총리와 만난 정몽구 이사장은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와 기반 시설 마련등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영문)

 South Korea's Hyundai Motor Company says it may build its first European auto manufacturing plant in the Czech Republic.

Hyundai Chief Executive Chung Mong-koo says construction on the billion-dollar plant would begin next year and the facility would start mass production in late 2008.

The leading contender for the plant is the city of Ostrava, near the border with Poland.

In a meeting with Czech Prime Minister Jiri Paroubek in Prague Thursday, Mr. Chung asked for support, including investment incentives and help in establishing infrastructure.